본 이야기는 지인의 기업용 홈페이지의 리뉴얼을 의뢰받아서 진행하는 과정을 적은 내용이며, 가비아 크리에이터링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제작하였습니다. 지인 회사 웹사이트 리뉴얼 이야기의 마지막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이것으로 웹사이트 완성~~~!! 이라고 외치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 아직 수정/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고 영문 페이지도 만들어야 되거든요. 영문 페이지 만드는 과정은 생략하니 양해 바랍니다. 그냥 영문 버튼 눌러 지금까지 했던 작업을 동일하게 수행하면 됩니다. 단, 한글이 아닌 영어로 다 입력해야 하는 차이뿐입니다. 이번 이야기 과정에서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시안 작업'입니다. 보통은 웹사이트를 제작하기 전에 시안 작업이라는 것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어떤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