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초중반쯤의 늦은 나이에 뒤늦게 커피의 매력에 빠져 바리스타를 꿈꾸기 시작하였는데 벌써 40 끝자락이 되었네요.
이 블로그에는,
제가 바리스타의 삶을 살면서 기억하고 싶고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아 놓으려 합니다.
추가적으로,
업무적으로도 조금은 활용하고자 하니 관련 글을 보시고 혹시 그 부분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말씀하시면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른 글을 통해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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