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저런 개인적인 일처리를 좀 하느라 출근하지 않고 돌아다닙니다.
다음 목적지를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다가 배가 살살 아파와서 맞은편 대형마트 화장실로 가던 중, 마트 앞 소방용수시설 옆에 핀 민들레가 눈에 띄었습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왠지 지나칠 수 없어서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카메라 들고 다니며 사진 많이 찍었는데... 지난 화재로 인해 카메라도 모두 손상되어버려 남은 건 폰 카메라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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