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공구가 몇 개 있습니다.
전기드릴, 전기 그라인더, 전기톱, 타카 총 등...
살아가면서 집이나 사무실 등에 필요한 간단한 설치/보수 등에 사용하는 기본적인 공구들인데 이번 화재 때 그을리고 소방수로 인해 녹슨 상태에서 방치해 놓고 있었으나 앞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필요한 공구들이나 다시 꺼내어 정비하고 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도 해야 되고 가구, 테이블, 선반 등의 보수 및 필요에 따라 구조변경 등도 해야 되고 커피머신 설치하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싱크대 개조할 때도 필요하고 벽에 액자 거는 단순한 작업에도 필요하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구가 제법 많습니다.
이러한 공구가 없고 있어도 활용할 기술이 없다면 보통 기술자를 부르게 되며 그러면 필수적인 비용지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직접 할 줄 알면 비용절감 되는건 당연한 부분입니다.
아마... 이 공구들이 앞으로 많이 사용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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